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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어린이가 옥상에서 던진 돌에 70대 노인이 사망한 것. 이 사건에 대해 취재하자 숨겨진 전말이 드러난다. 피의자인 초등학생들이 방화문을 고정하던 돌멩이를 들어 사람을 맞추려고 대기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충분한 상황이다.

갓건배 근황은 각종 남자 비하단어로 유튜브 정지 먹고 계속 유튜브 계정 파고 있다 함. 그런데 유튜브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이라 한번 영구정지 당하면 계속 유튜브 계정 만들어도 동일인이면 영구정지 된다고 한다. 아무튼 이후 방송에서 말한 내용으로 화제가 된다.

지난주 현대 자동차의 ‘아이오닉6’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결함 의혹을 MBC에서 보도한 이후에 자신의 차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제보와 글이 잇따르고 있다. 애초에 설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 와중에 픽플러스가 직접 아이오닉6 누수 실험을 진행하게 되었다.

해당 사건발생 당일 저녁부터 도시락을 먹은 직원 56명이 열이 나고 구토를 하는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했고, 현재 의심 환자는 172명으로 늘어버린 상태라고 한다. 도시락 업체 관계자는 관련 물품은 다 정리했고 음식물은 저희가 다 폐기 처분했다는 의견을 밝힘.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유튜버가 직접 찍은 프랑스 레스토랑 서버의 인종차별이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관련 짤을 먼저 보도록 하자. 프랑스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의 동양인 식당 차별은 오래된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