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도시락 식중독 사망사건 정리 및 사망 원인 알아보기

사망사건 개요

해당 사건발생 당일 저녁부터 도시락을 먹은 직원 56명이 열이 나고 구토를 하는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했고, 현재 의심 환자는 172명으로 늘어버린 상태라고 한다. 도시락 업체 관계자는 관련 물품은 다 정리했고 음식물은 저희가 다 폐기 처분했다는 의견을 밝힘.

그런데 어젯밤에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던 50대 남성 직원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 직원은 증상이 심하지 않아 두 차례 통원 치료만 받았으며, 고혈압과 간질환 등 지병이 있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노조 측이 밝혔다고 함.

그런데 노조 측에서는 해당 도시락에서 이전에도 이물질이 나온 적이 많았는데 도시락 납품처를 바꾸지 않고 계속 도시락을 납품받아 왔다고 함. 반찬에서 담배꽁초나 바퀴벌레가 나온적도 있다고…

포항시는 이 업체에 일시적으로 판매 중단을 조치했고, 보건 당국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린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살모넬라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보건당국에서는 계란에서 나온 살모넬라균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함. 살모넬라균 토막상식. 살모넬라는 장내세균과의 살모넬라속에 속하는 프로테오박테리아의 일종이다.

막대 모양의 세균으로 직경 약 0.7 ~ 1.5µm, 길이 약 2 ~ 5µm 정도의 크기로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소화관에 서식한다. 살모넬라라는 명칭은 미국의 병리학자 다니엘 엘머 살몬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겨울에 식중독이 위험한 이유

사람들이 주로 간과하는 사실은 추울때 식중독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더우면 반나절만 놔둬도 급격히 변질되고 냄새가 잘 퍼져서 먹는걸 꺼리게 되고 먹는다고 해도 바로 맛에서 티가 나는 반면.

겨울에서는 추우면 서서히 변질되고 냄새도 별로 나지 않아 먹게 되는 불상사가 생긴다. 예를 들어 신맛나면 어라? 계란말이에 식초를 넣었나? 하고 먹다가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일수록 더욱 음식에 주의가 필요. 겨울은 더군다나 추위로 면역력도 크게 약해지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식중독 관련 아산병원 홈페이지 안내 정보

업체가 받게 될 처벌 강도는

해당 사건 전문가들 의견으로는 도시락 공급 계약은 도급계약관계라기 보다는 매매계약의 성질에 더 가까워서 원청 하청 같은 수급인-하수급인 사이의 관계 발생하는 문제가 생길 여지는 없고, 단지 업무상과실치사죄로 도시락 공급업체 대표가 처벌받을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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